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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3 18:20

회색도시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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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식은 비행을 하는 내내에도 마음이 무거웠다. 아내 민주가 말이 없어진것이 예전과는 다르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상냥하던 아내의 얼굴이 어두워진것 같다는 느낌은 들었지만, 아내에게 물어보아도 별일 없다고만 하고는 그냥 웃어 넘기고는 하는 아내의 모습이 마음에 걸리는 것이다. "부기장님! 무슨 생각을 그리 하세요?" "아~지현씨" "커피한잔 하세요" 커피잔을 내미는 한 지현의 손이 무척이나 곱다는 느낌이 들었다. 한 지현은 같은 항공사에 근무하는 스튜어디스로써, 아내 민주의 후배이기도 하여 평소에도 절친하게 지내는 사이였다. 늘씬한 몸매에 얼굴도 미인이고 무엇보다도 활달한 성격이 마음에 들었다. "지현씨! 민주한테 요즘 무슨일 있어여?" "글쎄요? 언니한테 별다른 일은 없는걸로 아는데요..."

 

친하게 지내는 지현의 얼굴을 보니, 정말로 모르는것 같아 더욱 답답한 생각이 들었다. 사실 민주는 오빠 집들이때 형부와 가진 성관계로 인하여 마음이 무척이나 흔들리고 있었던 것이다. 세상에 남자라고는 자기남편인 김동식밖에 몰랐었는데, 형부와 성관계를 가진뒤부터 자꾸 형부생각이 나는 것이였다. 무언가에 생각에 잠겨있는 동식에게 지현은 "형부! 동경에 도착하면 일식집에가서 저녁 사주세요^^" "어! 일식집에 가고 싶어" 지현은 동식과 사적인 자리에서는 부기장이라는 호칭보다는 형부라고 부르고는 하였다. "네! 형부" "그래! 저녁은 일식집에가서 먹도록 하자" 비행기는 어느새 동경의 하늘을 비행하고 있었다. 그시간 최인규는 신인탤런트 홍은희를 만나고 있었다. 안부장의 소개로 이번드라마에 캐스팅좀 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나왔지만, 그리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무척 지적이고 아름다운 여자라는 느낌을 받았다. 홍은희는 여대4학년으로 자신이 다니는 대학에서 5월의여왕으로 뽑힐만큼 미인이며, 재주가 많은 여자였다.

 

"최PD님! 죄송스럽지만 저 잘할수 있어요. 그러니 이번 드라마에 저를 꼭좀 캐스팅 해주세요" "저두 일단 안부장님의 부탁도 있고하니, 캐스팅은 할 생각인데, 막상보니 너무 미인이여서 그에 합당한 역할을 생각중입니다." "최PD님! 이번 드라마에 캐스팅 해주시면 이 은혜는 절대 잊지 않을께요" 홍 은희와 저녁 식사를 하면서 p잔의 술이 돌고 자리가 파할때쯤 홍 은희를 집에까지 바라다주게 된 인규는 "최PD님 고맙습니다. 집까지 바래다 주셔서..." "별 말씀을..." "시간 되시면 차라도 한잔 하고 가세요" "집에 아무도 없어요?" "네! 저 혼자 APT를 얻어서 생활중입니다. "그럼! 차 한잔 하고 갈께요" 은희의 집을 들어선 인규는 은희의 이미지대로 집이 무척 이쁘게 꾸몄다는 느낌을 받았다. 은희는 인규를 집까지 끌어들인것은 어떡해서든지 이번 드라마에 비중있는 역할을 맡기위해 자신의 몸을 내던질 각오까지 하였기에 인규를 집안에 끌어 들였던 것이다. 허름한 남방에 반바지로 갈아입고 나온 은희는 인규옆에 앉아서 머리를 가만히 기대본다.

 

인규는 이런 은희의 행동에 당황스러우면서도, 성욕이 일어나는것을 참을수가 없었다. 인규는 자연스레 은희의 어깨를 안으며 입술로 그녀의 입술을 맞추기 시작하였다. "헉~~" 인규의 손은 은희의 남방 단추를 어느새 다 풀어 헤쳤고, 그녀의 브라속으로 집어넣은 손은 그녀의 가슴을 유린하기 시작하였다. "아~~~" 남방과 브라를 벗겨낸 인규는 그녀의 반바지의 자크를 내리고 팬티마저 벗겨 버렸다. 알몸이된 은희는 인규의 옷을 자신의 손으로 천천히 벗겨낸후, 인규의 성난 기둥을 그녀의 가날픈 손으로 포근히 감싸 쥐었다. 그리고는 인규의 기둥을 자신의 입술로 서서히 빨기 시작하였다. "하악~~~음~~~" 인규는 놀라고 있었다. 은희가 이렇게까지 나올줄은 꿈에도 몰랐던 것이였다. 인규의 불기둥을 입술로 공략하던 은희는 입속으로 불기둥을 집어넣어 왕복운동을 해대기 시작하였다. "아~~~~아~~~" 인규는 참을수가 없었다.

 

자신의 기둥을 감싸쥐고 입으로 열심히 애무하고 있는 은희를 일으켜 세우고는 은희의 입술과 그녀의 탐스런 유방을 자신의 입술로 공략하기 시작 하였다. 그리고는 은희의 샘이 축축히 젖는것을 느끼자, 자신의 성난 기둥을 서서히 진입시키기 시작하였다. "아~~헉~~" 무언가 자신의 동굴에 꽉차는 느낌이 들자, 은희는 미칠 지경이었다. 은희는 사실 남자 경험이 그리 많지가 않지만, 이번 드라마 캐스팅을 위해서, 인규에게 최대한의 써비스를 하기 위해 오럴스까지 하였던 것인데, 인규의 기둥을 받아 들이자, 자신도 모르게 자신이 흥분하기 시작하였다.

회색도시 (2부) 게임은 최고일 때 그만 두는 것이 좋다. 혼자라는 것은 남들과 다르다는 뜻이고, 남들과 다르다는 것은 혼자라는 뜻이다. 결혼에는 인간의 행복과 인간의 속박이라는 양극(兩極)이 들어 있다. 우리 모두는 변화의 씨앗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회색도시 (2부) 금융은 돈이 마침내 사라질 때까지 이 사람 저 사람 손으로 돌리는 예술이다. 행복한 자와 불행한 자를 식별하라. 외모는 첫 인상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인생에서 마지막까지 힘이 되어 주지는 못한다. 회색도시 (2부) 무엇이든 플러스 발상을 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면역성이 강하여 좀처럼 병에 걸리지 않는다. 고맙다는 인사를 몇번이나 하고 리어카를 끌고 어데론가 바쁘게 가시는 허리굽은 그 할머니의 뒷모습... 잠시의 행복이나 웃음보다는 가슴깊이 남을수 있는 행복이 더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거슬러오른다는 건 또 뭐죠 거슬러오른다는 것은 지금 보이지 않는 것을 찾아간다는 뜻이지. 그렇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달리 말하면, 집중력 또는 통일성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창조놀이'까지 제공하는 사람이라면 당신은 진짜 '행복을 전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미리 앞서서 미래로 가 있는 것은 현명한 일이 아니야. 그것 또한 나의 진정한 현재 모습을 잃어버리는 거니까. 내가 확신하는 한 가지는 신체가 아닌 평화가 치유의 척도라는 것이다. 회색도시 (2부) 격려란 사람들에게 그들이 누구인지, 그리고 그들이 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는 것입니다. 회색도시 (2부) 하지만 이미 이런생각을 하는 그 순간부터 서로가 서로에게 떨어져 가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회색도시 (2부) 지금으로 생각하면 비전스쿨교육이라고나 할까? 회색도시 (2부) 어미가 먹이를 물고 나무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보며 미물이라도 자식을 위하는 마음에 숙연해지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두려워할 줄 아는 것'과 '두려워 떠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두렵고 또 두렵지만 신념 때문에,희망 때문에, 떨지 않고 앞으로 나갑니다. 회색도시 (2부) 바다의 깊이를 재기 위해 바다로 내려간 소금인형처럼 당신의 깊이를 재기 위해 당신의 피 속으로 뛰어든 나는 소금인형처럼 흔적도 없이 녹아버렸네. 수학 법칙은 현실을 설명하기엔 확실치 않고, 확실한 수학 법칙은 현실과 관련이 없다. 거슬러오른다는 건 또 뭐죠 거슬러오른다는 것은 지금 보이지 않는 것을 찾아간다는 뜻이지. 회색도시 (2부) 모든 권력의 비밀은 - 힘을 비축하라이다. 압력을 높이려면 낭비를 없애야 한다. 회색도시 (2부) 그 위로라는게 그냥 힘내 괜찮을꺼야 이런식으로라도 말해줘야할것 같은데 그게 잘안되는게 참... 우린 밥만 먹고 사는 게 아니라 사계절도 먹고 살지요. 자신감이 있으되 오만하지 않고 열정을 지니되 지나치지 않으며 공존의 삶을 엮어가게 하소서. 그럴 때 어느 누구도 그를 지배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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