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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들어 온 민규는 우선 샤워 먼저 했다. 술을 마셨더니 몸이 너무나 찝찝했던 것이다. 샤워를 마치고 개운한 기분을 즐기며 방으로 들어온 민규는 침대에 엎드려 아까 빌려온 드래곤 육성기를 펼쳤다. 민규는 얼굴을 찌푸렸다. 드래곤 육성기란 책은 서문도 없고 차례도 작가 이름도 없고 심지어는 가격도 발행일도 안씌어 있었다. 표지를 넘기자 바로 이야기가 시작되는 것이다. “머 이런 책이 다 있지?” 민규는 나지막히 중얼거린 후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의 내용은 이렇게 시작되고 있었다. <드래곤 육성기> 그대의 생각에 의해 이 책은 등장하고...... 그대의 마음에 의해 그대는 새롭게 태어나리라...... 나는 화이트 드래곤의 일족의 2002살 먹은 웜급 헤츨링이다. 헤층링은 1000살 이하의 엄마 드래곤의 보호가 필요한 드래곤을 말한다.

 

그대는 내가 헤츨링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 의문을 가질 것이다. 대개 드래곤은 1000살 가까이 되면 모두 독립을 한다. 하지만 나는 아직도 독립을 못하고 있다. 엄마 드래곤이 허락을 해주질 않는다. 그래서 아직도 헤츨링인 것이다. 젠장~~ “엄마 나도 이제 독립하고 싶다고. 내 나이가 2002살이야, 2002살~” 내가 이렇게 말하면 엄마는 항상 사악하게 웃으며 이렇게 말씀하신다. “샤드, 너도 화이트 드래곤 일족이 이제 엄마와 너 혼자 남은 걸 알고 있겠지? 드래곤 중 최상위 종족인 우리가 멸종되어 가고 있단다. 엄마는 이제 애도 못낳는데... 니가 독립을 했다가 나쁜 일을 당하면 어쩌니?” 나는 말도 안된다며 대들기도 했었다. 하지만 남는 건 상처입은 몸뿐이다. 저번에는 한번 미친 척 하고 대들었다가 죽을뻔 했다. 그 이후로는 함부로 대들지도 못한다. 아무래도 죽을 때까지 헤츨링으로 있을 것 같다. ㅜ.ㅜ 나는 인간에 대해 관심이 많다.

 

내가 800살 쯤 되었을 땐가 인간생활이란 책을 읽고 나서는 인간이 동경의 대상이 되었다. 나는 인간의 모든 것을 책을 통해 섭렬하기 시작했다. 우리 레어에는 책이 엄청나게 많아서 별 문제가 없었다. 인간에 대한 책만 해도 몇 천권은 되는 것 같았다. 특히 나는 인간의 검술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검술 훈련을 할 때만큼은 잡생각이 안들고 맘이 편했기 때문이다. 처음에 엄마는 검술 훈련을 하는 나를 보고 드래곤은 검술을 배울 필요가 없다고 마법이나 배우라고 하셨지만 나는 꿋꿋히 검술 훈련을 했다. 그래서 나는 엄마에게 몇 번 뒈지게 맞았다. 폭력을 당함에도 불구하고 내가 계속 검술 훈련을 계속하자 처음에 만류하던 엄마는 맘대로 하라며 나중에는 아예 포기해버렸다. 검을 사용하는 드래곤이라... 내가 생각해도 웃긴 것 같다. “머야 헐. 이거 아주 엽기적인 놈이구만. 근데 이거 오래된 책 맞아? 내용은 전혀 아닌데.” 민규는 웃긴다는 듯 피식거리더니 다시 책으로 빠져들었다. 그렇다고 내가 마법을 안 배운 것은 아니다.

 

엄마의 갖은 협박과 폭력(?)으로 인해 마법도 익혔다. 하지만 잘 사용하지는 못한다. 어느날 옆동네인 비스트산맥에 살고 있는 베티가 우리 레어에 놀러왔다. 그녀는 2070살 먹은 웜급(드래곤은 나이에 따라 등급이 나누어진다. 1000살 이하는 헤츨링, 1000~4000살은 웜급, 5000살 이상은 에이션트급, 이렇게 나뉜다. 나이를 먹으면서 덩치가 커지기 때문이다. 단, 나같이 불쌍한 드래곤은 빼고..ㅜ.ㅜ) 레드 드래곤으로 그녀의 엄마와 우리 엄마는 서로 친구이다. 그래서 나와는 헤츨링 시절부터 같이 자란 소꿉친구였다. 베티는 어느새 정말 예쁜 아가씨가 되어 있었다. 붉은 머리카락에 크고 동그란 눈, 오똑한 코, 앵두같은 입술, 잘빠진 몸매. 헤헤 침나온다.(민규 : --;; 머 이딴게 다 있어!) “

 

샤드 아직도 너희 엄마가 독립안 시켜줘? 독립을 안하니까 아직도 소년의 모습이잖아.” 내 방으로 들어온 베티는 불쌍하다는 표정으로 나를 보았다. “응 안시켜줘.” 나는 한숨을 쉬었다. 나는 베티의 말대로 독립을 하지 못해 아직도 소년의 모습이었다. 독립을 하지 못한 드래곤은 아무리 폴리모프를 해도 소년이나 소녀밖에 되지 않는다. 변신마법인 트랜스메이션도 마찬가지이다. 나는 절라 불쌍한 드래곤이다.ㅜ.ㅜ 원급드래권이 아직도 소년의 모습이라니. 흑흑.

게임은 최고일 때 그만 두는 것이 좋다. 혼자라는 것은 남들과 다르다는 뜻이고, 남들과 다르다는 것은 혼자라는 뜻이다. 결혼에는 인간의 행복과 인간의 속박이라는 양극(兩極)이 들어 있다. 우리 모두는 변화의 씨앗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fantasy of travel (1부 2장) 금융은 돈이 마침내 사라질 때까지 이 사람 저 사람 손으로 돌리는 예술이다. fantasy of travel (1부 2장) 행복한 자와 불행한 자를 식별하라. fantasy of travel (1부 2장) 외모는 첫 인상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인생에서 마지막까지 힘이 되어 주지는 못한다. 무엇이든 플러스 발상을 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면역성이 강하여 좀처럼 병에 걸리지 않는다. 고맙다는 인사를 몇번이나 하고 리어카를 끌고 어데론가 바쁘게 가시는 허리굽은 그 할머니의 뒷모습... 잠시의 행복이나 웃음보다는 가슴깊이 남을수 있는 행복이 더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거슬러오른다는 건 또 뭐죠 거슬러오른다는 것은 지금 보이지 않는 것을 찾아간다는 뜻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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