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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3 15:41

좃 같은 세상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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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봄 어느날. 여고생 티를 막 벗어나기 시작하던 대학 일 학년 때였다. 평소에 내 집처럼 들랑거리던 진구네 집에 놀러 갔다. 진구의 동생 진숙이를 본다는 것이 핑계였고 숨은 목적은 진구에게 있었다. 진숙이가 여고 삼 년 동안 형제 이상의 우정을 간직해 온 친구라면 진구는 진숙이가 있을 때는 오빠처럼, 둘이 있을 때는 연인처럼, 때로는 친구처럼 지내고 있는 사이였다. "제제 왔구나?" 문을 열어 준 사람은 막 외출 준비를 하려던 진구의 어머니였다. 그녀는 조금 있으면 진숙이가 들어 올 것이라며, 진숙이 방에 가서 기다리라는 말을 남겨 놓고 대문을 나갔다. "어머! 오늘은 집에 계시네요." 현관문을 열기 전에 진구의 아버지가 나타났다. 나이 사십 중반에 들어선 아버지는 진구와 쌍둥이라고 볼 만큼 몸짓과 얼굴이 비슷했고, 경기도 청평 국도 부근에서 모텔을 경영하고 있는 탓에 집에 있는 날이 드물었다. "그래. 저녁에 서울서 손님을 만날 약속이 있어서 미리 올라와 기다리고 있는 중이란다." 진구 아버지는 웃는 얼굴로 현관문을 열어 주고 나서 슬쩍 시선을 밑으로 내렸다. '어머머...' 그의 시선이 내 젖가슴에서 하체로 훑어 내려가는 것을 느끼는 순간 와락 소름이 솟는 것 같았다.

 

다른 사람도 아닌 친구의 아버지라고 볼 수 없을 만큼 음흉한 눈빛이기도 했다. "진숙이 몇 시쯤 들어 온데요?" 그렇다고 기분 나쁜 표정을 내 보이며 돌아설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진구 아버지는 그런 뜻을 품고 보지 않았는데 내가 과민 반응을 보이고 있을 거라고 애써 자위하며 웃어 보였다. "으.....응. 요 근처 나갔다 온다고 했으니까. 아마 금방 들어 올 꺼다. 이층 방에 가서 기다리고 있으렴." 진구 아버지는 당황하는 눈빛을 감추며 더듬거렸다. 그런 그의 표정이 이상해 보여서 그냥 돌아갈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진구도 금방 들어 올 께다. 제 사촌 형 한테 뭣 좀 상의할 일이 있다고 오전에 나갔으니까." 지금 생각해 보아도 하필 왜 그때 진구 이야기가 튀어 나왔는지는 몰랐다. 하지만 중요 한 것은 진구도 금방 들어온다는 말에 되돌아가려던 생각을 바꾸고 진숙이 방으로 들어갔다는 점이다. 이층 창문에서 보이는 정원에는 철쭉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었다. 모두 서양 철쭉인 탓에 꽃이 무척이나 컸다. 진구가 돌아오면 그 꽃 덤불 속에 앉아 사진을 찍어 달라고 부탁해야겠다고 생각하며 책상 앞에 앉았다. 진구와 진숙이가 등산복을 입고 찍은 사진이 소형 액자에 담겨져 있는 게 보였다. 늘 보아 오던 사진이지만 주인 없는 방에서 보는 그 사진이 새롭게 보였다.

 

진구의 뜨거운 숨소리가 바로 귓전에서 들려 오는 것 같아서 였다. "제제야. 너 나 좋아하지 ?" 여고 삼 학년 일 학기 때였다. 진숙이, 진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다 진숙이가 어머니 심부름으로 슈퍼에 가기 위해 자리를 떴을 때, 진구가 농담 비슷하게 물어 왔다. "피.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안하고 있는데 김칫국부터 마시고 있네. 너야말로 날 좋아하고 있는 모양이네?" 진숙이가 끼어 있지 않은 자리라 자연스럽게 동갑내기 친구 사이에서 사용하는 말투가 튀어 나왔다. "그래. 난 널 무지 좋아해. 볼래?" 나는 진숙이 침대에 걸터앉아 있었고, 진구는 책상 앞에 앉아 있던 중이었다. 진구가 일어서서 내 옆에 바싹 다가 앉았다. "왜 이래. 징그럽게?" 나는 가까이 오는 진구를 떠 밀었다. 그때 진구가 내 손을 끌어가서 자기 셔츠위에 내 손을 갖다 댔다. "봐, 느낄 수 있지?" "뭘?" "내 심장이 뛰는 소리가 안들려?" 진구의 말이 농담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차리는 순간, 왠지 내 가슴이 떨리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나 역시 언제부터인지 진구가 친구나 오빠가 아닌 이성으로 와 닿고 있었기 때문이다. "넌 신경이 둔하구나. 좀 더 확실하게 느끼게 해 줄게." 진구는 자기 티셔츠를 후딱 걷어 올렸다. 거기 스무 살 건장한 남자의 가슴이 드러났다. 평소 보디빌딩을 하는 탓에 단단한 가슴이었다.

 

그가 잡고 있던 내 손을 자기 심장 위에 같다 댔다. "어머머, 왜 이래. 누가 보면 어쩌려구......" 나는 금방 얼굴이 빨개지면서 그의 손에서 내 손을 빼려고 몸을 비틀었다. 그러나 그건 소극적인 행동에 불과했다. 내 팔에는 힘이 들어가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 내 행동이 진구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준 모양이었다. "제제야." 진구의 얼굴이 갑자기 굉장히 커졌다고 느끼던 순간, 그가 내 허리와 어깨를 동시에 껴 않으며 입술을 덮쳐 왔다. 나는 진구의 불같이 뜨거운 입술을 느끼는 순간 그를 밀어내며 본능적으로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진숙이는 조금 전에 슈퍼에 갔으니 다른 사람이 있을리 없었다. 오디오에서 반복 스위치를 누른 테이프가 다시 돌아 가는 지 덜컹 거리는 소리가 들릴 뿐이었다. "솔직하게 말해. 너도 날 사랑하지?" 진구는 내가 정신을 차릴 틈을 주지 않았다. 마치 육교를 걸어올라가다가 스커트가 날려 노팬티 차림의 하체를 그대로 노출시킨 사람처럼 황당하고 부끄러워 어쩔 줄 몰라 하는 나에게 다시 달려 들었다. 틀린게 있다면 그의 목소리가 어느틈에 감기 걸린 사람처럼 열에 들떠 있었다는 것이다. "이러지 마. 갑자기 어머니나 진숙이가 들어오면 어쩌려고 그래." 진구가 다짜고짜 내 얇은 봄 셔츠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을 때 내 몸은 파르르 떨리고 있었다.

 

그러나 진구는 어느 정도 내가 반항하리라는 것을 예측하고 있었는지 동작을 멈추지 않았다. 뜨겁게 달구어진 손을 브래지어 속으로 밀어 넣고 뜨거운 숨소리를 토해 냈다. "제발! 날 좀 놔 줘." 나도 진구를 단순한 친구의 오빠가 아닌 이성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잠 못 이루는 날이나 성애 영화를 같이 봤을 때 그와 키스를 하는 장면을 연상하곤 했었다. 그러나 그건 부드럽고 감미로워야 했다. 이처럼 모든 절차를 생략하고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서 철들 무렵부터 그 누구의 손길도 거부하고 있던 내 순결한 젖가슴을 놀라게 하는 것은 아니었다. "우린 더 이상 어린애가 아냐. 사랑할 권리가 있어." 나는 진구에게 엉거주춤 안긴 상태였고 진구의 뜨거운 손은 내 젖가슴을 움켜쥐고 헐떡이고 있었다. 진구가 다른 손으로 허리를 끌어당기며 다시 입술을 덮쳐 왔다. "읍!....읍!....." 진구는 내 입술을 벌리려고 뜨거워진 혀로 입술을 문지르는가 하면, 윗 입술로 날을 세워 닫혀진 입술 사이에 집어넣고 버둥거렸다. 난 부끄럽기도 하고 수치스럽기도 해서 한사코 입을 열어 주지 않았다. 그러는 사이에 젖가슴을 움켜 쥐고 있는 그의 손은 끊임 없이 주무르고 비비며 오똑한 젖꼭지를 세우고 있었다 . 어느 순간부터 인지 야릇한 쾌감이 하체에서부터 젖가슴 쪽으로 밀려 오고 있었다.

 

"오빠, 정말 날 사랑해." 내가 도리질을 쳐서 진구의 입술을 피한 다음에 거칠게 숨을 내쉬며 물었다. "그래, 언제부턴지 모르지만. 난 널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어. 진심이야." 진구는 말을 끝내기 무섭게 티셔츠를 걷어 올렸다. 나는 나도 모르게 고개를 숙였다. 푸르스름하게 휜 빛깔이 감도는 브레지어가 대각선으로 치켜 올라가 두 젖무덤 중 하나를 가리고 있었고, 나머지 한 쪽은 진구의 손이 덮고 있는 게 보였다. 순간 서서히 밀려오던 쾌감이 급속도로 밀려오고 있는 것을 느꼈다. "그럼 좀 더 부드럽게 해 줄 수 없어?" 내가 생각해도 어이없는 말이었다. 또, 그런 말을 하리라고는 전혀 생각지도 않았다. 하지만 십 팔년 동안 고이 간직해 오던 내 부끄러운 젖가슴을 움켜쥐고 있는 진구의 손 때문에 그런 말이 자신도 모르게 튀어 나왔는지도 몰랐다. "알았어." 민규는 짤막하게 대답하고 두 손으로 허리를 힘껏 껴안았다. 내 젖가슴의 진구의 단단한 가슴에 탄력 있게 부딪치는 것을 느끼는 순간 헉 하는 소리와 함께 내 입이 벌어졌다. 진구는 그 틈을 놓치지 않았다. 반쯤 벌어진 입 속으로 뜨거운 혀를 밀어 넣었다. 나는 진구의 혀를 어떻게 할 줄 몰라 그냥 물고 있었다.

 

그의 혀가 목구멍 쪽으로 말려 들어간 내 혀를 사정없이 희롱하는 사이에, 내 혀는 기진맥진한 체 납작 엎드리고 말았다. 기다렸다는 듯이 그가 강하게 흡입을 하였다. 내 혀는 힘없이 진구 입안으로 끌려 들어갔다. '아!, 이러면 안되는데.......' 진구는 더 이상 내 말에 대답을 해 주지 않았다. 혀가 뿌리 체 뽑혀 나갈 정도로 강하게 빨기 시작했다. '세~상에 이게 키스라는 거구나.' 나는 진구가 강하게 빨면 빨수록 젖꼭지가 우뚝 서고 있는 것을 알았다. 한편으로는 금방이라도 진숙이가 문을 열고 들어 올 것 같아 온 몸이 긴장으로 곤두서 있었다. 그게 또 다른 흥분을 가져다 주고 있었다. 들켜 버릴지도 모른다는 긴장감에 가슴이 마구 뛰면서 야릇한 쾌감이 해일처럼 밀려왔다. "헉!" 어느 순간 진구는 나를 안은 체 진숙이의 침대로 넘어졌다. 마치 영화에서 보는 것처럼 누워 가랭이를 벌리고 남자를 받다니,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그러나 그런 나의 기분은 아랑곳하지 않고 진구의 혀가 아래로 내려가서 젖꼭지를 입에 머금었다. "지.....진숙이 오면 어쩌려구......" 나는 진구의 등을 마구 두들기며 방문을 쳐다보았다. 동시에 진숙이가 이왕이면 늦게 들어 왔으면 하는 바램이 일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것도 잠깐이었다. 청바지 속에 들어 있는 진구의 좆이 빳빳하게 일어서서 내 얇은 스커트 위를 찍어누르는 것을 느끼졌다. 어느 틈에 나는 침대에 허리를 걸치고 누워 있는 자세로 가랑이는 벌어진 상태였고, 그 벌어진 사이로 진구의 청바지 입은 하체가 들어와 있었다. "이제 그만해. 진숙이 오....올 시간 다......다 돼.....됐어."

 

진구의 단단한 좆 끝이 안 입은 것이나 마찬가지 인 얇디얇은 스커트를 짓누르기 시작했다. 나는 말을 이을 수가 없었다. 팬티를 입었다고 하지만, 얇은 팬티가 좆의 힘에 의해 보지 안으로 밀려 들어오는 듯한 촉감에 온 몸이 마구 떨려 왔기 때문이다. 그건 두려움이기도 했다. 진구와 키스를 생각해 보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어른들처럼 보지에 좆을 꼽는 것은 생각해 본적은 없기 때문이다. "괜찮아. 대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나서도, 이층으로 올라오려면 시간이 걸리잖아." 진구는 그렇게 말하면서 스커트를 걷어 올렸다. '안돼!' 나는 강하게 부르짖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론 겨우 스커트를 걷어올리는 진구의 손을 잡은 것에 불과 했다. "우리, 여기서 이러지 말고 다른 곳으로 가. 응. 우리 집도 괜찮잖아." 나는 우선 흥분한 진구를 달래는 게 급선무라고 생각했다. 말과 반대로 내 몸은 흐느적거리면서 진구를 원하고 있었다. 그것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진구의 손이 팬티 위로 올라 올 때까지 별다른 제지를 못하고 있었다. "헉!" 나는 또 다른 사실에 몸을 떨어야 했다. 어느 틈인지 모르지만 팬티 위로 만져지는 내 보지가 축축하게 젖어 있다는 것이었다. 진구가 축축이 젖은 내 애액 때문에 마치 면으로 된 물수건을 만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거라는 생각이 들면서 너무 부끄러워 눈을 감아 버렸다. 진구의 손이 면 팬티 위에서 보지 틈이 벌어진 곳을 찾아 아래 위로 문질렀다.

 

그러다 팬티 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생 보지를 만지려고 했다. 나는 그것만은 안된다는 생각으로 몸을 비틀었다. 그것이 진구에게 또 다른 흥분을 안겨 준 모양이었다. 뜨거운 진구의 손이 팬티 한쪽 가랭이를 들치고 들어와 보지에 닿았다. 다 자라지 않은 보지 털이 화들짝 놀라며 얼른 진구의 손을 피했다. "무서워." 나는 간신히 그렇게 말하며 눈을 감은 체 진구의 어깨에 매달렸다. 진구의 손가락 두 개가 보지를 벌리고 연한 속살을 비집는가 했더니, 가운데 손가락이 조금씩 안으로 들어왔다. 보지 냄새가 아래에서 피어올라 내 코에 걸린다. "사랑해. 널 아프게 하지 않을게." 진구는 열병 걸린 사람처럼 들뜬 목소리를 내뱉으며 축축해진 내 보지 속으로 더 깊게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그의 손길을 따라 팬티는 점점 아래로 벗겨져 갔고 내 허벅지는 넓게 벌려지며 보지 속살을 내 놓았다. "아!......아퍼!" 나는 참으려 했지만 터져 나오는 신음 소리를 참지 못한 체 활처럼 휘어지는 허리로 진구의 어깨를 안았다. 진구는 내게 어깨를 맡겨 둔 체, 보지에서 손을 뺐다. 나는 내가 아프다고 하니까 더 이상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지 않을 줄 생각했다. 그러나 그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은 잠시 후 였다. "헉!" 진구는 내 보지 속을 후비던 그 손으로 바지를 끌어내리고 있었던 모양이었다. 그의 맨 허벅지가 내 맨 허벅지에 닿는 다는 것을 아는 순간 젖을대로 젖어 있는 보지에 뭔가 뜨거운 것이 닿았다.

 

그리고는 이내 내 젖은 보지 속으로 미끄러지며 파고 들었다. '아!......' 나는 이게 아니라는 생각에 보지 속에 박으려는 진구의 좆을 피해 보려고 엉덩이를 뒤로 쑥 잡아 빼면서 옆으로 몸을 틀었지만, 진구는 좆에 마치 눈이라도 달려 있는 듯 따라와 힘차게 좆 뿌리까지 내 보지 속 깊이 박아버렸다. "악 !" 찢어지는 생살의 아픔과 함께 그 무언가 알 수 없는 쾌감이 전신을 감싸오고 있었다. 진구는 긴 자지를 끝까지 내 보지에 박아 넣더니 서서히 왕복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난! 몰라." 나는 마침내 모든 것을 체념하기로 했다. 진숙이가 들어 와도 나하고는 상관없는 일이었다. 진구 어머니가 과일쟁반을 들고 들어오다 외마디 비명을 내지른다 해도 타인의 몫이었다. 진구가 하체를 흔들릴 때마다 여리디 여린 내 젖가슴이 아래 위로 흔들거리고 있다는 것을 느낄 뿐이었다. "널 책임질게. 알았지. 으......응? 대.....대답해." 진구의 자지가 들락거릴 때마다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나왔다. 그 통에 내 보지 틈사이에서 질퍽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내 보지에서 그런 소리가 난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었다. 하지만 나는 한 남자의 좆을 내 보지 안에 집어넣었다는 점에 조금씩 만족하고 있었다. 그 만족의 크기가 조금씩 커갈수록 내 스스로 진구의 입술을 더듬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힘차게 좆질을 하는 진구의 엉덩이를 부드럽게 어루만져주자 진구의 좆질이 점점 빨라졌다.

 

진구의 입술을 힘차게 빨면서 보지 가득 느껴지는 진구의 좆에 황홀해 있는데 갑자기 진구가 좆을 있는데로 깊이 박아 넣더니 부들부들 떨어대었다. 그리고 내 보지를 꽉 채우던 진구의 좆이 더 두껍게 부풀어 오르는 것을 느낀 순간 이내 뜨거운 물이 쫙쫙 내 깊은 속 은밀한 속살 공간에 뿜어져 내렸다. 창문 밖으로 보이는 정원에는 철쭉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었고, 나는 책상 앞에 앉아서 진구의 사진을 보면서 언제부터 인지 자위를 하고 있었다. 스커트를 걷어올리고 팬티 속에 손을 집어넣어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문질렀다. 머리 속에는 그 뒤에 몇 번 이어진 진구와의 씹을 하던 장면이 칼라로 펼쳐지고 있었다. 다른 한 손은 티셔츠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젖가슴을 부드럽게 웅켜 쥐고 쓰다듬었다. 누군가 내 목덜미에 가볍게 키스를 하나 했더니, 의자 뒤에서 티셔츠를 걷어올리고 양쪽 젖가슴을 부드럽게 감쌌다. '아.. 진구구나 ..' 만약에 내가 자위행위를 하고 있지 않았다면 당연히 뒤에서 나를 껴않는 사람의 얼굴을 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여자 혼자 자위행위를 하고 있을 때를 보여준 그 곤혹스러움이란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였다. 뒤에 있는 남자가 부드럽게 젖가슴을 움켜 쥐었을 때, 차마 고개를 돌리고 뒤에 있는 남자를 확인 할 수 없었던 이유도, 남자 점원이 있는 화장품 가게에서 생리대를 훔치다 들켜 버린 여자처럼 고개를 밑으로 숙인 것도 다 같은 그러한 이유 때문이다.

 

"아!" 또, 팬티 속에 들어 있던 손을 선뜻 빼내지 못한 못한 것은, 언젠가 내가 생리 중일 때 진구의 좆을 잡고 손으로 만족시켜 준 적이 있었다는 것보다는, 내가 막 클라이맥스를 향하여 치닫고 있다는 중이라고 보아야 옳을 것이다. '미안해. 오빠 이러고 싶지는 않았는데.' 나는 마음속으로 중얼거리며 딱딱하게 굳어 있는 클리토리스를 조금 더 자극적으로 문질렀다. 진구의 손과 함께 어루만지고 있는 손바닥에 땀이 베어 나왔다. 그 뿐만 아니었다. 젖을 대로 젖어 버린 꽃잎에서는 이상한 소리가 새어 나오고 있어서 신음 소리가 조금씩 커져 갔다. "뒤를 돌아보지마." 진구의 음성이 약간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구태어 나는 그를 보고 싶지 않았다. 다만 그가 내 뜨거운 입술을 그의 침묻은 혀로 적셔 주었으면 하는 갈망이 샘솟듯이 솟아나고 있을뿐이었다. "아........알겠어." 나는 돌기처럼 변해 버린 젖꼭지를 매만지고 있는 진구의 손을 내 젖가슴 쪽으로 누르며 신음 소리를 토해 냈다. 격정은 잔잔한 파도처럼 밀려왔다가, 갑자기 산 만한 파도로 변하는 가 하면, 거대한 해일처럼 밀려오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쉽게 클라이맥스에 도달할 수 없었던 것은 자위행위를 하는 장면을 사랑하는 연인에게 들켜 버렸다는 일종의 수치심 때문이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사막을 걸어가는 듯한 갈증 속에 한줄기 소나기 가 내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진구가 지퍼를 내리는 소리가 들렸다. "으.....음.....으." 나는 딱딱하게 굳어 있을 진구의 좆을 떠올리며 또 다른 전율이 온 몸을 덮어 오는 것을 느끼고 터져 나오는 신음 소리를 참을수가 없었다. "이쪽으로......." 그렇게 말하는 진구의 목소리가 왠지 이상하다는 생각은 떨쳐 버릴 수 없었다. 그러나 너무 흥분하고 있는 나머지 그렇게 들릴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무시해 버리기로 했다. 그 생각에 사로 잡히기 전에 평소보다 거대해진 좆이 내 손에 쥐어 졌기 때문이다. "아!....나 좀 어떻게 해 줘."

좃 같은 세상 (단편) 게임은 최고일 때 그만 두는 것이 좋다. 혼자라는 것은 남들과 다르다는 뜻이고, 남들과 다르다는 것은 혼자라는 뜻이다. 결혼에는 인간의 행복과 인간의 속박이라는 양극(兩極)이 들어 있다. 좃 같은 세상 (단편) 우리 모두는 변화의 씨앗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좃 같은 세상 (단편) 금융은 돈이 마침내 사라질 때까지 이 사람 저 사람 손으로 돌리는 예술이다. 행복한 자와 불행한 자를 식별하라. 좃 같은 세상 (단편) 외모는 첫 인상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인생에서 마지막까지 힘이 되어 주지는 못한다. 좃 같은 세상 (단편) 무엇이든 플러스 발상을 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면역성이 강하여 좀처럼 병에 걸리지 않는다. 좃 같은 세상 (단편) 고맙다는 인사를 몇번이나 하고 리어카를 끌고 어데론가 바쁘게 가시는 허리굽은 그 할머니의 뒷모습... 좃 같은 세상 (단편) 잠시의 행복이나 웃음보다는 가슴깊이 남을수 있는 행복이 더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좃 같은 세상 (단편) 거슬러오른다는 건 또 뭐죠 거슬러오른다는 것은 지금 보이지 않는 것을 찾아간다는 뜻이지. 좃 같은 세상 (단편) 그렇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달리 말하면, 집중력 또는 통일성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창조놀이'까지 제공하는 사람이라면 당신은 진짜 '행복을 전하는 사람'입니다. 좃 같은 세상 (단편) 그러나 미리 앞서서 미래로 가 있는 것은 현명한 일이 아니야. 그것 또한 나의 진정한 현재 모습을 잃어버리는 거니까. 내가 확신하는 한 가지는 신체가 아닌 평화가 치유의 척도라는 것이다. 격려란 사람들에게 그들이 누구인지, 그리고 그들이 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미 이런생각을 하는 그 순간부터 서로가 서로에게 떨어져 가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지금으로 생각하면 비전스쿨교육이라고나 할까? 어미가 먹이를 물고 나무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보며 미물이라도 자식을 위하는 마음에 숙연해지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두려워할 줄 아는 것'과 '두려워 떠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두렵고 또 두렵지만 신념 때문에,희망 때문에, 떨지 않고 앞으로 나갑니다. 바다의 깊이를 재기 위해 바다로 내려간 소금인형처럼 당신의 깊이를 재기 위해 당신의 피 속으로 뛰어든 나는 소금인형처럼 흔적도 없이 녹아버렸네. 수학 법칙은 현실을 설명하기엔 확실치 않고, 확실한 수학 법칙은 현실과 관련이 없다. 거슬러오른다는 건 또 뭐죠 거슬러오른다는 것은 지금 보이지 않는 것을 찾아간다는 뜻이지. 모든 권력의 비밀은 - 힘을 비축하라이다. 압력을 높이려면 낭비를 없애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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