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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5 14:07

아하루전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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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화 카미야와의 만남 (4) 둘은 샤워실을 나와 다시금 침대에 누웠다. 아하루는 카미야의 가슴에 기대어 그의 가슴에 있는 젖꼭지를 간지럽혔다. "아하루" "응?" "또와줄거예요?" "글세?" "응? 글세라뇨" 카미야는 자리에서 일어나 아하루를 보았다. 아하루는 누운체 카미야를 올려다 보았다. "또오게 될지 어떨진 모르겠어 어쩜 못오게 될지도 모르겠어" "무슨말이죠? 내가 남자라서 나랑한걸 후회하는건가요?" 아하루는 피식 웃었다. "후회같은건 안해. 하지만 이제 방학이라구 적어두 내일은 집에 내려가야해 그리구.." 아하루는 자리에 일어나서 담배를 찾았다. 카미야는 아하루의 담배를 찾아 입에 물려주곤 불을 붙여주었다. 아하루는 담배를 한모금 빨더니 후~ 하고 내뱉었다. "여긴 어떤식으로 운영되지?" "물론 회원제죠? 그리고 회원은 최고 두명까진 동행할 수 있구요" "회원카드는 어떻게 만드는데?"

 

"음.. 제가 알기론 골드와 실버 그리고 브론즈가 있는데 골드는 가문이 백작이상이고 연회비는 1만골드 실버는 자작이상이고 연회비는 5천골드 그리고 브론즈는 최소 남작 이상이여야하고 연회비는 1천골드 그리고 그것과는 별도로 따로 예치금 1만골드하고.." "그만.." "?" 아하루는 담배연기를 다시한번 훅 하고 내뱉었다. "널 좋아해 하지만 우리집은 네가 어딘지도 모르는 시골에 조그마한 영지가 고작이야 말이야 바른말이지 기사학교 다니는 돈이 장난이야? 등록금이야 나라에서 지원한다니깐 그렇다치구 6개월간 생활비를 대는것두 집안에서 장난이 아니라구 그런데 1000골드? 그리고 또 뭐 예치금이 얼마라구?" "1만골드.." "휴~ 우리집엔 그런돈이 없어" "그럼 여긴 어떻게? 아! 아까 선배랑 같이 왓다고 했죠?" "그래 그 선배가 백작가문이야 뭐 듣기엔 조만간 후작으로 올라선다곤 하지만.. 어쨌든 그 선배의 꼬임으로 온거야" "그랬군요.. 그래서 지금 후회하나요?" "후회? ... 응 후회해" "뭐라고요?" "후후 널 다시 보지 못할테니 후회해..

 

전번에 갔던 창녀촌에선 단지 일을 치루고 나왓다는 느낌밖에 없었어 하지만 넌 틀려 뭔가 느낌이 틀려.. 하지만 그럼 뭐해 다신 볼 수 없을텐데.. 그래서 후회해 한동안 마음이 아플 것 같으니깐" "후후, 그말은 절 사랑 한다는 건가요?" "응? 사랑? 글세 겨우 첫 번 관계를 갖고 그런 말하는 것은 우습겠지. 하지만 확실한 것은 널 좋아한다는거야" 카미야는 빙그레 미소를 지었다. "좋아요 그럼 다음에 다시 보면 돼잖아요?" "어떻게?" "여기와서요" "아까도 얘기했지만.." 카미야는 손가락으로 아하루의 입술에 댔다 "그냥 정문에 있는 경호원에게 카미를 만나러 왔다고 말해요 그럼 저한테 안내해 줄거예요" "무슨소리지?" "말 그대로예요, 제가 미리 얘기해 둘께요" "하지만 주인에게 들키면 안돼잖아?" "주인이요?" "그래 주인이 누군지 모르지만 들키면 나야 괜찮지만 넌 무지하게 혼날텐데..." "그럼 좀 당하죠 뭐" "싫어" "예?" "나 때문에 너한테 그런 일을 시킬 수 없어 차라리 못보는 한이 잇어두 말야" 카미야는 빙그레 미소지었다. "걱정말아요, 그런일은 없을거예요" "어떻게?" "그건 비밀이예요" 잠시 얼굴이 밝아졌던 아하루는 다시금 침울해졌다.

 

"응? 왜그러죠?" "하아... 하지만 내가 왓을 때 혹시라도 네가 다른 손님한테 가있으면 말장 헛거잖아" "응? 하하하" "왜 웃어!" "하하" "웃지마 씨~~" "미안 미안, 너무 귀여워서여" '모~~?씨 나 안올거야" "미안 미안해요 우리도련님이 화나셨나?" "농담이 아니란 말야, 네가 딴남자 품에 안겨잇구 그걸 박에서 기다린다는건 화나" "걱정말아요 딴남자와는 안하니깐?" "응?" "딴 남자와는 안한다니깐?" "하지만 주인이 시키면.." "여기서 저에게 간섭하는 사람은 없어요" "무슨소리야?" "제가 여기 주인이예요" "뭐~~~?" 아하루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섰다. 덕분에 담뱃재가 침대에 떨어졌다 "어 조심하지 재가 떠러졌잖아요" "정말이야? 노예가 아니구?" "노예라뇨? 제가 이곳 주인이예요" "근데... 어째서...." "어째서 도련님과 잤냐고요?" 끄덕 끄덕 "도련님이 원했잖아요" 아하루는 황당하다는 듯이 입을 쫙벌렸다. "후~~~" 카미야는 다리를 주물렀다. "그... 그럼" "?" "원래 주인도 이런일 하는거야? 요..." "네?" 아하루는 그제서야 뭔가 잘못된걸 알고 끝에 말을 높였다.

 

"크크, 그냥 말낮추세요 편하게 하던데로 해요" "알았어요.. 알앗어" "그리고 주인은 원래 그런일 안해요" "그 그럼" "훗, 원래 저는 즐기는 입장이예요 이곳을 만들고 틈틈이 저두 즐겼죠" "그런데?" "훗 당신을 첨 본순간 왠지 맘에 들었어요, 첨엔 장난삼아 시작햇는데 어느새 진짜가 되고 만거예요" "그.. 그럼 오늘 처.." "네 오늘 그렇게 받아들인건 처음이예요" 아하루는 카미야를 꽉 안았다. "마치" "?" "왠지 마치 처녀를 처음으로 따먹은 듯한 느낌이야" "맞는 말이네요 제 항문의 처녀를 처음 드셨으니깐요" "후후 왠지 뿌듯하고 기분 좋은데?" "그래요?" "웅"

아하루전 (4부) 게임은 최고일 때 그만 두는 것이 좋다. 아하루전 (4부) 혼자라는 것은 남들과 다르다는 뜻이고, 남들과 다르다는 것은 혼자라는 뜻이다. 결혼에는 인간의 행복과 인간의 속박이라는 양극(兩極)이 들어 있다. 아하루전 (4부) 우리 모두는 변화의 씨앗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아하루전 (4부) 금융은 돈이 마침내 사라질 때까지 이 사람 저 사람 손으로 돌리는 예술이다. 행복한 자와 불행한 자를 식별하라. 아하루전 (4부) 외모는 첫 인상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인생에서 마지막까지 힘이 되어 주지는 못한다. 아하루전 (4부) 무엇이든 플러스 발상을 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면역성이 강하여 좀처럼 병에 걸리지 않는다. 고맙다는 인사를 몇번이나 하고 리어카를 끌고 어데론가 바쁘게 가시는 허리굽은 그 할머니의 뒷모습... 잠시의 행복이나 웃음보다는 가슴깊이 남을수 있는 행복이 더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하루전 (4부) 거슬러오른다는 건 또 뭐죠 거슬러오른다는 것은 지금 보이지 않는 것을 찾아간다는 뜻이지. 그렇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달리 말하면, 집중력 또는 통일성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창조놀이'까지 제공하는 사람이라면 당신은 진짜 '행복을 전하는 사람'입니다. 아하루전 (4부) 그러나 미리 앞서서 미래로 가 있는 것은 현명한 일이 아니야. 그것 또한 나의 진정한 현재 모습을 잃어버리는 거니까. 아하루전 (4부) 내가 확신하는 한 가지는 신체가 아닌 평화가 치유의 척도라는 것이다. 격려란 사람들에게 그들이 누구인지, 그리고 그들이 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미 이런생각을 하는 그 순간부터 서로가 서로에게 떨어져 가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지금으로 생각하면 비전스쿨교육이라고나 할까? 어미가 먹이를 물고 나무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보며 미물이라도 자식을 위하는 마음에 숙연해지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두려워할 줄 아는 것'과 '두려워 떠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두렵고 또 두렵지만 신념 때문에,희망 때문에, 떨지 않고 앞으로 나갑니다. 바다의 깊이를 재기 위해 바다로 내려간 소금인형처럼 당신의 깊이를 재기 위해 당신의 피 속으로 뛰어든 나는 소금인형처럼 흔적도 없이 녹아버렸네. 아하루전 (4부) 수학 법칙은 현실을 설명하기엔 확실치 않고, 확실한 수학 법칙은 현실과 관련이 없다. 거슬러오른다는 건 또 뭐죠 거슬러오른다는 것은 지금 보이지 않는 것을 찾아간다는 뜻이지. 아하루전 (4부) 모든 권력의 비밀은 - 힘을 비축하라이다. 압력을 높이려면 낭비를 없애야 한다. 그 위로라는게 그냥 힘내 괜찮을꺼야 이런식으로라도 말해줘야할것 같은데 그게 잘안되는게 참... 우린 밥만 먹고 사는 게 아니라 사계절도 먹고 살지요. 아하루전 (4부) 자신감이 있으되 오만하지 않고 열정을 지니되 지나치지 않으며 공존의 삶을 엮어가게 하소서. 아하루전 (4부) 그럴 때 어느 누구도 그를 지배하지 못한다. 시작이 가장 중요했다. 거리나 시간, 자세등 다른 어떤 것도 그 시점에서는 중요하지 않았다. 아하루전 (4부)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들은 큰 결정을 내리기 전에 위험과 이익을 재보는데 시간을 쓴다. 급기야 전 재산을 팔아 이사를 하였고 학군을 옮겼습니다. 어쩌다 한 번 스치듯 보여주는 일시적 친밀함과 두 번, 세 번, 열 번, 백 번 계속되는 항시적 친밀함. 풍요의 뒷면을 들추면 반드시 빈곤이 있고, 빈곤의 뒷면에는 우리가 찾지 못한 풍요가 숨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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