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1
스피드 팬더 소셜그래프
스피드 팬더 소셜그래프
사다리분석기
달팽이분석기
로하이분석기
다리다리분석기



라이브스포츠
곰에드
.
2017.11.29 16:06

블루 스케치 (5부)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팬더 소셜그래프 비트스퀘어


아침부터 반녀석들이 수근거리기 시작했다. 굳이 듣고싶지 않았지만 태혁은 왜 이렇게 녀석들이 수근거리는지 곧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첫 시간이 영어시간이었다.. 원래 담임이 그 시간을 맡고 있었는데 얼마전 약간 큰 수술을 받은 후였다. 매번 몇몇 다른 영어선생이 땜빵수업에 들어오곤 했는데 얼마전부터 젊은 여선생이 영어시간을 대신하고 있었다. 녀석들이 수근거리는 이유는 그 젊은 여선생이 몇달간 우리들의 담임이 될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으로 인해서였다.. 태혁은 당치도 않은소리라 생각했다. 고등학교에는 특히 남자 고등학교에는 여선생이 그리 흔하지 않다. 있다면 거의 결혼을 한 펑퍼짐한 몸매를 소유한 아줌마들 뿐이었다.. 그들은 한창 젊은 태혁과 같은 나이의 학생들에겐 오로지 머리를 잘 굴릴줄 아는 얄미운 곰처럼 느껴질 뿐이었다. 물론 몇몇 녀석들은 그런 모습에 빠져있곤 했지만..그건 여자를 경험해 보지못해 생기는 하나의 환상일 뿐이었다. 그렇기에 그녀같이 젊은 여선생은 마치 숨겨놓은 보물과도 같은 존재였다.

 

한창 혈기가 끓어오르고 있는 승냥이 같은 녀석들을 그런 양같은 여자에게 맡기는 어리석은 일을 하진 않을 거란 생각이 들었던것이다. 모르긴 몰라도 '크로마뇽인'을 연상시키는 세계사선생이 그들의 담임이 될 가능성이 클거란 생각이 들었다..또한,그사람으로 인해 태혁의 학교생활이 더욱 힘들거란 확신과 함께... "토요일날 어땠냐??" 어느새 자신의 곁으로 온 철한이 뜻모를 웃음을 날렸다. "뭐가??" "자식..다알면서..." 그제서야 태혁은 녀석의 말에 의미를 알아들었다. "그냥 갔다." "뭐??...정말이야??" "응.." "미친놈...차려준 밥상도 못쳐먹냐??" "......" 철한의 말을 흘려들으며 태혁은 순간 미수를 떠올렸다.. 조명아래 춤을 추던 그 모습을... "얘기 들어보니 꽤 괜찮은것 같던데...걔 너한테 반한것 같다더라.." "연락하기로 했어." "그래?? 자식 그래도 구르는 재주는 있구나.." 그제서야 철한은 태혁을 바라보며 웃었다. "넌 소원성취했냐??" "소원성취??...하하..하긴 맞는말이다..휴 말마라...그년 상의 벗기는 데만도 한 양동이 정도 땀흘렸다..여관까지 잘 따라들어 오더니 막상 일 벌일려니까 빼는거 있지...때려서 기절시켜 먹을수도 없는일이고..." "하하..." "그렇다고 내가 손가락 빨고 있을놈이냐??...있는땀 없는땀 열라 쏟아부으며 결국은 쓱싹 해버렸지...씨팔..열라 아끼더니 막상 넣어보니까 언젠가 헤프다 싶은 년보다 더 헐겁더라...펌프질 하면서도 욕밖에 안나오더라..

 

싸긴 또 얼마나 많이 싸는지 끝나고 보니까 침대 시트가 오줌싼것 같더라니까..에이..씨팔..." "하하하" 녀석은 뭐가 그리 분한지 오만가지 인상을 쓰며 재잘거렸다.. 태혁은 그런 녀석의 말을 들으며 실없는 웃음을 지었다. "그래도 그년한테 들으니까 미순가 하는 그애 괜찮은 애인거 같더라..하긴..모르지 또...그나물에 그밥일지.." "선생 들어올때 됐다..그만 하자.." "그래.." 철한이 자리를 뜬 후에 태혁은 그날 그렇게 미수를 보낼 수 있었던것이 다행이란 느낌이 들었다..그리곤 아침부터 책상에 몸을 엎드려버렸다.. 얼마후 반녀석들의 고함소리가 들려왔다.. 아마도 그 젊은 여선생이 교실로 들어선것 같았다. 태혁은 슬그머니 그녀를 한번 쳐다보았다.. 하얀색 브라우스에 검은색 바지를 입고 약간 높은 힐을 신고 들어서고 있었다.. 전형적인 선생님 복장이었다. 언젠가 철한이 녀석이 한말이 생각났다. '선생들은 의상도 고지식하다니까..젊으면 짧은 치마도 입고 다니면 오죽좋아??가뜩이나 더워 죽겠는데 인도사람도 아니고 가릴건 다가리니' 녀석은 알까..그것 또한 혈기있는 우리를 자제시키기 위한 한 방편이라는것을.. "선생님 저희반 담임을 맡게 된다는게 사실입니까??" 녀석들은 아침부터 수근거리던 그 이야기가 진실인지 궁금해 못참겠던지 첫 질문을 던졌다..

 

여선생은 의미모를 웃음을 흘리며 교탁위에 섰다.. 의례 정해진 인사를 한 후 드디어 그녀가 입을 열었다.. "지난 몇시간 너희들과 함께 했는데 앞으로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하게 됐네.." 순간 반이 떠나갈듯 녀석들이 환호성을 내질렀다. 태혁은 그녀의 입을 통해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서도 내심 그런 학교의 결정을 이해하기 힘들었다..그리고 그것도 잠깐 다시금 엎드려 눈을 감았다. 사회가 냉정하다지만 학교도 그점에선 비슷했다.. 특히 대입을 앞둔 인문계 학교는 일찍부터 두갈래로 분리됐다. 하나는 대학갈놈이고 하나는 죽었다 깨어나도 대학문턱도 밟지 못할 놈들이었다. 태혁은 후자쪽에서도 으뜸이라 할 수 있었다. 그렇기에 뒷자리에서 하루종일 그가 무얼하든 수업에 방해가 되지 않으면 대부분의 선생들도 그런모습을 묵인하고 있었다. "이반 담임선생님이 몸이 좋지 않으셔서 앞으로 몇달간 너희들의 담임을 맡게됐어..앞으로 너희들이 많이 도와줄거라 믿어..잘지내보자.." 새로운 담임의 입에서 말이 끝나자 녀석들은 두서없는 질문을 던져대기 시작했다. 태혁은 다른건 몰라도 이번시간은 수업을 진행하기 힘들거란 생각이 들었다. '늙은이 뱀파이어' 그것은 그들 담임의 별명이었다. 그는 이곳 사립학교에서 잔뼈가 굵은 사람이었다. 그는 처세술이 아주 뛰어난 사람이었다.. 그렇기에 높은 사람들에게 인정받았고 그만큼 학교내 그의 파워는 강했다.

 

그는 어둠속에 피를 빠는 흡혈귀처럼 언제나 매서운 눈길을 흘리며 학교를 누볐다. 그리고 그 눈길에 걸려든 녀석들은 온몸에 기운이 쪽 빠질 정도가 되어서야 그에게서 헤어나곤 했다..그는 언어의 고문자였다..특히 그는 때려서 될놈과 안될놈을 너무나 정확히 가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그가 제일 좋아하는 먹이는 시퍼런 돈이었다..학교로 수시로 부모들이 드나들었지만 누구도 그가 돈을 받아 먹는걸 볼 수 없었다..다만 돈을 가져다 바친 그들 아들의 입을 통해서야 막연히 그러한 사실을 들을 뿐이었다..그런 사람이었기에 그가 학교에 몸이 아파 당분간 못나올것이란 이야기를 들었을때 태혁은 그것이 인과응보라 생각해버렸다. 이상한것은 그런 흡혈귀가 자신에게는 처음부터 달려들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태혁은 모르고있었다..그 몰래 태혁의 어머니가 밖에서 그 흡혈귀를 몇번이나 만났다는 사실을...

게임은 최고일 때 그만 두는 것이 좋다. 블루 스케치 (5부) 혼자라는 것은 남들과 다르다는 뜻이고, 남들과 다르다는 것은 혼자라는 뜻이다. 결혼에는 인간의 행복과 인간의 속박이라는 양극(兩極)이 들어 있다. 블루 스케치 (5부) 우리 모두는 변화의 씨앗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금융은 돈이 마침내 사라질 때까지 이 사람 저 사람 손으로 돌리는 예술이다. 블루 스케치 (5부) 행복한 자와 불행한 자를 식별하라. 블루 스케치 (5부) 외모는 첫 인상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인생에서 마지막까지 힘이 되어 주지는 못한다. 블루 스케치 (5부) 무엇이든 플러스 발상을 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면역성이 강하여 좀처럼 병에 걸리지 않는다. 고맙다는 인사를 몇번이나 하고 리어카를 끌고 어데론가 바쁘게 가시는 허리굽은 그 할머니의 뒷모습... 잠시의 행복이나 웃음보다는 가슴깊이 남을수 있는 행복이 더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블루 스케치 (5부) 거슬러오른다는 건 또 뭐죠 거슬러오른다는 것은 지금 보이지 않는 것을 찾아간다는 뜻이지. 블루 스케치 (5부) 그렇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달리 말하면, 집중력 또는 통일성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창조놀이'까지 제공하는 사람이라면 당신은 진짜 '행복을 전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미리 앞서서 미래로 가 있는 것은 현명한 일이 아니야. 그것 또한 나의 진정한 현재 모습을 잃어버리는 거니까. 블루 스케치 (5부) 내가 확신하는 한 가지는 신체가 아닌 평화가 치유의 척도라는 것이다. 격려란 사람들에게 그들이 누구인지, 그리고 그들이 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미 이런생각을 하는 그 순간부터 서로가 서로에게 떨어져 가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지금으로 생각하면 비전스쿨교육이라고나 할까? 블루 스케치 (5부) 어미가 먹이를 물고 나무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보며 미물이라도 자식을 위하는 마음에 숙연해지지 않을 수 없다. 블루 스케치 (5부) 그러나 '두려워할 줄 아는 것'과 '두려워 떠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두렵고 또 두렵지만 신념 때문에,희망 때문에, 떨지 않고 앞으로 나갑니다. 바다의 깊이를 재기 위해 바다로 내려간 소금인형처럼 당신의 깊이를 재기 위해 당신의 피 속으로 뛰어든 나는 소금인형처럼 흔적도 없이 녹아버렸네. 수학 법칙은 현실을 설명하기엔 확실치 않고, 확실한 수학 법칙은 현실과 관련이 없다. 거슬러오른다는 건 또 뭐죠 거슬러오른다는 것은 지금 보이지 않는 것을 찾아간다는 뜻이지. 블루 스케치 (5부) 모든 권력의 비밀은 - 힘을 비축하라이다. 압력을 높이려면 낭비를 없애야 한다. 그 위로라는게 그냥 힘내 괜찮을꺼야 이런식으로라도 말해줘야할것 같은데 그게 잘안되는게 참... 우린 밥만 먹고 사는 게 아니라 사계절도 먹고 살지요.
TAG •

야한소설

상상속을 자극하는 야한소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5 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15부) 벳퍼맨 2017.12.05 11
744 크로테스 (1부) 벳퍼맨 2017.12.05 3
743 이런 여자가 연예인이 되었다니? (1부) 벳퍼맨 2017.12.05 8
742 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14부) 벳퍼맨 2017.12.05 5
741 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13부) 벳퍼맨 2017.12.05 4
740 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12부) 벳퍼맨 2017.12.05 0
739 친구인지 애인인지 (3부) 벳퍼맨 2017.12.05 2
738 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11부) 벳퍼맨 2017.12.05 1
737 친구인지 애인인지 (2부) 벳퍼맨 2017.12.05 3
736 친구인지 애인인지 (1부) 벳퍼맨 2017.12.05 10
735 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10부) 벳퍼맨 2017.12.02 1
734 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9부) 벳퍼맨 2017.12.02 1
733 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8부) 벳퍼맨 2017.12.02 2
732 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7부) 벳퍼맨 2017.12.02 1
731 나의 아내는.." (1부) 벳퍼맨 2017.12.02 3
730 띠동갑 그녀 (13부) 벳퍼맨 2017.12.02 0
729 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6부) 벳퍼맨 2017.12.02 1
728 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5부) 벳퍼맨 2017.12.02 0
727 나의 아내는.." (1부) 벳퍼맨 2017.12.02 4
726 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4부) 벳퍼맨 2017.12.02 0
725 띠동갑 그녀 (13부) 벳퍼맨 2017.11.30 0
724 크로테스 (6부) 벳퍼맨 2017.11.30 1
723 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6부) 벳퍼맨 2017.11.30 0
722 블루 스케치 (11부) 벳퍼맨 2017.11.30 0
721 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5부) 벳퍼맨 2017.11.30 7
720 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4부) 벳퍼맨 2017.11.30 0
719 크로테스 (6부) 벳퍼맨 2017.11.30 0
718 블루 스케치 (11부) 벳퍼맨 2017.11.30 1
717 여교사 노출 훈련 (4부) 벳퍼맨 2017.11.30 4
716 블루 스케치 (10부) 벳퍼맨 2017.11.30 0
715 블루 스케치 (10부) 벳퍼맨 2017.11.30 0
714 여교사 노출 훈련 (3부) 벳퍼맨 2017.11.29 1
713 여교사 노출 훈련 (2부) 벳퍼맨 2017.11.29 2
712 블루 스케치 (9부) 벳퍼맨 2017.11.29 1
711 여교사 노출 훈련 (1부) 벳퍼맨 2017.11.29 0
710 블루 스케치 (8부) 벳퍼맨 2017.11.29 0
709 블루 스케치 (7부) 벳퍼맨 2017.11.29 2
708 블루 스케치 (6부) 벳퍼맨 2017.11.29 0
» 블루 스케치 (5부) 벳퍼맨 2017.11.29 0
706 윤정이와의 섹스 (3부) 벳퍼맨 2017.11.29 0
705 윤정이와의 섹스 (2부) 벳퍼맨 2017.11.29 1
704 여교사 노출 훈련 (3부) 벳퍼맨 2017.11.28 2
703 여교사 노출 훈련 (2부) 벳퍼맨 2017.11.28 1
702 블루 스케치 (9부) 벳퍼맨 2017.11.28 1
701 여교사 노출 훈련 (1부) 벳퍼맨 2017.11.28 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
.
벳퍼맨은 회원여러분의 안전한 스포츠문화를 위한 정보제공및 커뮤니티 사이트입니다. 
Copyright ⓒ 2012 betpema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