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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때의 모습을 기억하고 부끄러움에 얼굴이 붉혔다. "학교에서는 청순하고 상냥한 선생님을 연기한 거죠, 선생님? 진정한 선생님은 그 호텔거리를 걷고 있었던 시스루 블라우스에 초미니를 입고 있는 음란한 육체를 가진 사이죠 메구미였죠?" 나는 자신의 놓여져 있는 입장에 대처할 수 없는데다가 핵심을 찔려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게다가 이런 속옷이라니요. 학교에 이런 속옷은 보통 입고 오지 않잖아요?" 도둑맞은 흰 레이스 팬티가 유카리상의 두손에 펼쳐져 있었다. "보지 부분 말고는 전부 레이스에요. 브라도 거의 레이스. 선생님 욕구 불만이예요?" "그, 그렇지 않아...." "뭐 그런 건 아무래도 좋아요. 선생님이 그일을 발설하지 못하게 우리들은 보험을 들기로 했어요." "보험...?" "그래요. 선생님이 어제의 일을 잊어버리게 하기 위해 선생님에게 부끄러운 생각을 갖게 하려는 거에요." "나중을 위해서 비디오와 카메라로 찍을거에요. 우리들의 일을 발설하면 선생님의 알몸이 곳곳에 뿌릴테니까." "알몸을 비디오로...." "그럼 사토루, 시작할까?"

 

나는 그녀의 목소리에 흠칫 놀랐다. (이대로는 알몸이 되어 비디오에 녹화되어 버린다. 어떡하지...?) 그러나 양팔이 뒤로 묶여 있고 큰 저택의 별채에 갇혀버린 나에게는 이미 도망갈 곳도 없었다. 두사람의 눈을 피해 이 방을 도망간다 해도 겨우 정원까지 도망치는 것이 고작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었다. 나의 상반신을 사토루라고 불리운 소년이 일으켰다. 나는 스커트 안이 보이지 않도록 다리를 붙이고 앉으려고 했지만 그는 나의 양 겨드랑이에 손을 집어넣고 나를 일어서게 했다. "선생님, 일어서요." 사토루군은 나를 일어서게 하고 나의 점퍼를 뒤에서 벗겨 버렸다. "시, 싫어!" 양 손목이 묶인 상태로 점퍼를 벗겼기 때문에 양 손목에 점퍼가 매달려 있었다. 노브라의 나의 F컵 유방은 흰 T셔츠를 힘껏 들어올려 젖판의 분홍색을 비치고 있었다. 사토루군은 묶인 나의 양 손목에 감겨 있는 끈을 유카리상에게 쥐게 하고 자신은 옆방의 장짓문을 열었다. 옆 방에는 디지탈 비디오가 삼각대에 1대, 다다미 위에 1대, 외눈 레플렉스 카메라 1대가 놓여 있었다. 2대의 비디오에는 라이트가 달려 있어 나의 신체 구석구석까지를 녹화하려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사토루군은 방 구석에서 다발로 되고 있는 흰 줄을 두개 들어 뒤꿈치를 들고 대들보 위에 걸었다.

 

그 줄의 끝을 잡고 내 옆에 오자 나의 손목의 끈을 풀기 시작했다. 끈을 다풀자 나의 왼 팔을 점퍼의 소매에서 빼내고 내가 도망치지 못하게 비틀어 올렸다. 나의 등뒤에 있던 유카리상도 그것을 따라 점퍼가 매달려 있는 오른손을 마찬가지로 비틀어 올렸다. "싫어! 그만, 제발... 너희들의 일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을께. 그러니까 제발! 내가 아는 아이하라상은 이런 짓을 할는 아이가 아니야!" 나의 왼손목에 대들보에 걸었던 흰 줄이 감겨 묶이고 말았다. 그리고 사토루군은 옆 방까지 가서 나의 왼손에 묶여있는 줄을 가지고 가까운 기둥에 한번 감고 그 줄을 힘껏 당겼다. "꺅!" 나는 왼손이 끌어당겨져 대들보 아래까지 끌려가 버렸다. "아, 아파!" 나의 왼손은 똑바로 위로 뻗은 상태가 되고 말았지만 나의 왼발이 발끝으로 서게 될 때까지 사토루군은 줄을 더욱 당겨 감은 후 기둥에 고정했다. 그리고 나의 옆에 와 오른손의 점퍼를 내게서 벗기고 오른손도 왼손과 마찬가지로 매달아 올렸다. 나는 T셔츠와 미니 스커트만의 모습으로 만세를 부르는 자세로 대들보에 매달려 버렸다.

 

"좋은 모습이에요, 선생님. 그러나 좀 더 좋은 모습으로 해 드릴께요. 선생님도 흥미가 있죠, 자신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요. 게다가 나는 선생님이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 착한 아이가 아니에요. 중학생인 주제에 남자와 호텔에 가는 아이니까요." 나는 손목의 아픔과 학생에게 몸의 자유를 뺐기고 알몸이 될 것이라는 치욕, 굴욕을 참고 있었다. 그렇지만... 학생 앞에서 양복을 입고 있다고는 해도 속옷을 입고 있지 않은 모습으로 몸의 자유를 빼앗기고 있다고 하는 이상한 상황에 흥분을 느꼈다. 그렇다. '그녀'가 깨어나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가 완전히 깨어 버렸을 때의 일을 생각하면 불안했지만 방법이 없었다. '그녀' 가 깨어나면 나에게는 멈출 수가 없게 되어 버리는 것이었다. '그녀'가 만족할 때까지... 사토루군이 삼각대가 달린 비디오를, 유카리상이 핸디 비디오 준비를 시작했다. 나의 앞에 삼각대의 비디오가 놓여지고 라이트가 켜졌다. 나는 비디오 라이트의 밝은 빛 속에 떠올라 있었다. 사토루군이 녹화 시작 단추를 눌렀다. 비디오 위에 붙어 있는 붉은 램프가 켜졌다.

 

이제 나의 무방비인 모습이 녹화되어 버렸다. 이제부터 알몸을 녹화할 것이라고 생각했을 때에 '그녀'가 몸부림쳤다. 그 때에 나의 육체는 흥분으로 떨리며 뜨꺼워지기 시작했다. (안, 안돼. 어떻게든 '그녀'가 깨어나지 않도록 해야해...) '그녀'가 깨어나면 나는 학생들 앞에서 노출광의 음란한 사이죠 메구미가 되어 버릴 것이다. 그것만은 피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유카리상이 핸디 비디오를 사토루군에게 건네주었다. "그럼 시작하겠어요, 욕구 불만의 음란한 선생님♪." 나의 몸을 핥듯이 사토루군의 비디오가 이동하면서 녹화를 하고 있었다. 유카리상이 나의 뒤로 돌아 나의 T셔츠 왼쪽 소매 자락에 가위를 대고 썩뚝 자르기 시작했다. 점차 T셔츠의 어깨 부분이 목을 향해 잘라져 갔다. 싹뚝! 하고 유난히 큰 소리를 내며 목부분이 잘라지며 나의 왼쪽 어깨와 왼쪽 겨드랑이가 비디오 라이트 빛에 드러났다. 왼쪽 유방이 반쯤 튀어 나왔지만 젖판은 간신히 가려진 상태였다. 이번에는 목에서 부터 T셔츠를 잘라 갔다. 가위가 오른쪽 소매 자락으로 향할 때마다 잘라진 천이 처지며 왼쪽 젖판이 조금씩 얼굴을 내밀기 시작했다. "안돼! 그, 그만 둬! 여기서 멈추면 여기서의 일은 정말로 없었던 일로 할께.

 

그러니 제발 멈춰! 게다가 신체조부에서도 내?지 않을께!" "특별히 없었던 일로 해주지 않아도 괜찮아요, 우리들. 잘 생각하니 선생님의 비밀 비디오는 우리들의 안전 수표만은 아니어요. 선생님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콘트롤러이기도 하니까요. 그러니까 나는 신체조부를 그만두지 않아도 돼요." "콘, 콘트롤러?" "그래요, 선생님은 우리들이 시키는 일을 듣지 않으면 안 돼요. 만약 선생님이 우리들의 일을 누군가에게 말한다 해도 증거가 없으니까 우리들은 아무렇지 않아요." "그럼, 이런 짓을 안해도...." 싹뚝! 드디어 나의 T셔츠는 상반부를 모두 옆이 잘려 나의 발밑에 떨어져 버렸다. "시, 싫어! 안돼, 찍지마! 제발! 부끄러워! 그러니까 제발...!" '그녀'가 뒤척임을 했다. 나의 하반신이 크게 퍼득였다. 끝내 나의 두 유방이 백일하에 드러나 버렸다.

 

아무리 몸을 비틀어도 유방을 숨길 수 없었다. "어머! 선생님 함몰 젖꼭지였어요? 이러면 굳이 브래지어가 필요없잖아요? 니프레스로도 충분해요!" 그랬다. 나의 양 젖꼭지는 함몰되어 있어 끄트머리 부분이 매끄러웠던 것이다. 흥분하면 제대로 발기해 밖으로 얼굴을 내밀었지만... 함몰 젖꼭지는 나의 컴플렉스였던 것이다. 그것을 샤워룸이라면 몰라도 이런 곳에서 학생에게 지적당하다니... 사토루군이 나의 유방을 모든 각도에서 찍어 갔다. 함몰 젖꼭지는 물론 유방 아래까지 남김없이 비디오로 찍어 버렸다. 그러자 등뒤에서 유카리상의 두손이 나의 겨드랑 밑으로 들어와 나의 유방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선생님의 유방은 부드럽군요. 떡을 빚는 것 같아요." "안, 안돼. 그, 그런 짓 하면! 앙! 그, 그만둬...." 유카리상의 왼손이 왼쪽 유방을 아래에서 받쳐 올리듯이 주물러 대고 오른손 집게 손가락은 오른쪽 젖판을 더듬어 함몰한 젖꼭지를 후벼 파듯이 손끝을 젖꼭지와 젖판 사이로 집어 넣었다. 두 유방으로부터 달콤한 속삭임이 울려 왔다. '그녀'를 깨우는 달콤한 속삭임이었다.

 

"나왔다, 나왔어." 나의 오른쪽 젖꼭지는 완전히 발기하여 유방 끝에서 존재를 알리려는 듯이 크게 곤두서 있었다. 왼쪽 유방도 주물려지는 사이에 서서히 젖꼭지에 힘이 들어 가 조금씩 얼굴을 내밀어 갔다. 유카리상은 그 왼쪽 젖꼭지를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잡고 더욱 밖으로 끌어내었다. 두 젖꼭지가 완전하게 발기하자 유카리상은 젖꼭지를 집게 손가락과 중지사이에 끼우고 유방 전체를 천천히 주물러 댔다. 사토루군의 비디오가 연달아 형태를 바꾸어 가는 나의 유방을 촬영해 갔다. 유카리상이 나의 앞으로 왔다. "예쁜 분홍색 젖꼭지로군요. 젖판은 조금 큰 것 같지만... 뭐 유방이 크니까 어쩔 수 없지요♪. 두손을 위로 올리고 있으니까 조금 위로 당겨 올라가 좀 알기 힘들지만 유방은 완형(椀型)이 약간 위로 향한 느낌이네요." 나의 유방에 대한 평가가 즐거운 듯한 유카리상의 입에서 나왔다. "레오타드를 입고도 그 정도의 볼륨이었기 때문에 상당히 클 것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역시 크네요. 몸은 날낀한데 말이죠. 사이즈와 컵은 어떻게 되죠?"

 

"그런 거 말할 순 없어." "조금은 시간을 버는 편이 좋지 않은가요? 그렇게 빨리 스커트를 벗고 싶다면 그렇게 하죠." 너무나 중학생 여자 아이가 하는 말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았다. "아, 알았어. 말할께, 말할께. 그러니까 스커트만은 그만 둬. 제발..." "사이즈는 어떻게 되지요, 선생님?" "88이야...." 부끄러워서 고개를 숙여 버렸다. 유카리상는 양손을 나의 유방에 뻗어 무게를 재듯이 유방 밑에 손바닥을 대고 흔들었다. "좀 더 크잖아요? 그럼 이번엔 내가 제대로 재어 줄께요. 그리고 컵은?" "에, F컵...." 이번에는 바로 정면에서 유방을 움켜 쥐었다. "흐음, 역시 크군요. 내 작은 손에 넘치네요. 이러면 신체조 연기가 힘들지 않아요?" "그, 그렇지 않아...." "그것도 시험해 보지요, 선생님!" 유카리상은 즐거운 듯이 나에게 윙크를 했다. "그럼 선생님, 전부 벗겨 주지요. 태어난 그 대로의 모습이 되어 신체조로 단련한 아름다운 몸을 우리들에게 보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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