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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3 18:16

애증의 강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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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하기만한 오후. 사무실의 모습은 분주하기만 하다. 이때 김정훈의대리가 최인하차장한테 와서는 "차장님 오늘 저의집에서 집들이를 할려고 하는데 어떠신지요?"하는것이 아닌가? 최차장은 흔쾌히 좋다라고 말하고 그날 저녁에 김대리의 집에서 집들이를 하기로 하였다. 퇴근시간이 되고 저녁7시가 다되어서 김대리 집에 도착한 직원들은 김대리의 신혼살림을 구경하느라고 정신이 없었다. 그중에서도 압권은 무엇보다도 김대리의 집사람인 한혜진이였다. 한혜진은 스튜어디스로써, 빼어난 몸매와 서구적인 미인형이였다. 황승길이사는 김대리의 집사람인 한혜진의 미모에 반해 직원들몰래 계속 한혜진의 얼굴과 뒷모습을 계속해서 주시하여 보고만 있는 중이였다. 최차장은 한혜진의 미모도 미모이지만, 한혜진의 직장친구인 민수진의 모습이 더욱 이끌렸다. 전형적인 여자! 그 자체였다.

 

어딘지모르게 조용하면서도 가날프고, 분위기가 있는 커피내음같은 여자! 이윽고 p잔의 술이 돌고 저녁시간이 늦어지자, 직원들은 다들 돌아가고, 김대리는 황이사와 최차장을 붙잡고 술한잔 더하고 가라고 놔주지를 않았다. 황이사는 못이기는척 최차장에게 한잔씩 더하고 가자라며 자리에 다시 앉았다. 그자리에 김대리의 처인 한혜진과 직장동료인 민수진, 그리고 직장후배인 김민희가 같이 앉아 술잔을 들게 되었다. 피할수 없는 운명인가? 황승길 이사! 최인하 차장! 김정훈 대리! 이 셋은 저마다 다른 생각에 골몰하기 시작하였다. 황이사는 김대리의 처인 한혜진을, 최차장은 민수진을 그리고 김정훈대리는 김민희를 맘에들어하며, 술잔을 거듭할수록 음심이 생기기 시작하였다. 이때, 민수진이 늦었다며 자리에서 일어서자, 자연스레 최차장이 "집이 어디에요?"라고 묻자 민수진은 " 전 강남인데요"라고 하였고

 

마침 집이 그근처인 최차장이 자기하고 같이 나가자며 일어섰고 둘은 자연스레 같이 나가게 되었다. 사실 민수진도 최차장의 분위기에 어느정도 호감을 가지고 있었기에 같이 간다는것이 그리 싫지만은 않았다. 택시에서 내린 둘은 잠시 침묵이 흘렀고 잠시후 "여기까지 오셨는데 저기 커피熾【 커피한잔 대접할께요" "아이고~~안 그러셔도 되는데.." "아니에요. 최차장님이 마치 오빠처럼 느껴져서 좋고, 커피한잔이 생각나서 그래요" "그럼 한잔 마실까요" 둘은 마치 다정스런 오누이처럼 커피熾【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기 시작 하였다. 그시간 김대리의 아파트에서는 김민희가 술에 취해 집에 간다고 일어서자, 김대리가 너무 취하였다며 자기가 차타는데까지 바래다 주고 오겠다며 나가는 것이 아닌가? 갑작스레 텅빈 아파트에 황이사와 한혜진만 남자 무거운 침묵이 흘렀다. 사실 한혜진은 아까부터 자기를 묘한 눈초리로 쳐다보는 황이사가 징그럽게 느껴졌기에 더욱 이러한 분위기가 싫었다.

 

그래서 한혜진은 빈그릇들과 접시를 닦기위해 주방으로 향하였고, 황이사는 마치 먹이를 노리는 맹수처럼 한혜진을 쳐다보다가 한혜진의 날씬한 뒷모습을 보고는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슬그머니 일어난 황이사는 밖으로 나와서는 김대리에게 핸드폰을 걸었다. "아 나 황이사인데 올려면 아직 멀었나?" "아~~~황이사님! 지금 김민희씨가 너무 취해서 천상 집에까지 데려다주고 올려면 한시간이상 걸릴듯 싶습니다" "그래~ 알았네" 전화를 마친 황이사는 묘한 웃음을 지어보이고는 다시 아파트로 들어가 문을 잠가 버렸다. 한참 설겆이를 하는 한혜진을 뒷모습을 보던 황이사는 어느새 한혜진의 근처까지 와서는 그녀의 허리를 감싸 안았다. "헉~~ 이사님 왜이러세요" "잠시만요~혜진씨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와 나도 모르게..." "이손 놓으세요" 라며 앙칼지게 소리치는 혜진을 황이사는 돌려세워 거칠게 밀어부치기 시작하였다. "제발~~이러지 마세요"

 

황이사는 그녀의 입술을 더듬기 시작하였고, 한손으로는 그녀의 브래지어속으로 나머지 손으로는 그녀의 가날픈 허리를 주무르기 시작하였다. "전 이사님 부하직원의 집사람이에요. 어떻게 이러실수가 있어요?" "학~~헉~~ 지금 나에게는 그런것이 중요하지가 않어. 단지 너를 가지고 싶을뿐이야" 어느새 반말로 말투가 바뀐 황이사는 그녀의 브래지어를 떨쳐내고 그녀의 치마속을 더듬기 시작하였다. "헉~~제발...." 애원하는 그녀를 무시한체 그녀를 쇼파로 데리고간 황이사는 그녀의 치마를 뜯어내다시피해서 팬티만 남겨버렸고, 위에 걸쳐있는 블라우스도 벗겨 버렸다.

게임은 최고일 때 그만 두는 것이 좋다. 혼자라는 것은 남들과 다르다는 뜻이고, 남들과 다르다는 것은 혼자라는 뜻이다. 애증의 강 (2부) 결혼에는 인간의 행복과 인간의 속박이라는 양극(兩極)이 들어 있다. 애증의 강 (2부) 우리 모두는 변화의 씨앗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금융은 돈이 마침내 사라질 때까지 이 사람 저 사람 손으로 돌리는 예술이다. 애증의 강 (2부) 행복한 자와 불행한 자를 식별하라. 외모는 첫 인상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인생에서 마지막까지 힘이 되어 주지는 못한다. 무엇이든 플러스 발상을 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면역성이 강하여 좀처럼 병에 걸리지 않는다. 애증의 강 (2부) 고맙다는 인사를 몇번이나 하고 리어카를 끌고 어데론가 바쁘게 가시는 허리굽은 그 할머니의 뒷모습... 애증의 강 (2부) 잠시의 행복이나 웃음보다는 가슴깊이 남을수 있는 행복이 더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애증의 강 (2부) 거슬러오른다는 건 또 뭐죠 거슬러오른다는 것은 지금 보이지 않는 것을 찾아간다는 뜻이지. 애증의 강 (2부) 그렇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달리 말하면, 집중력 또는 통일성이라고 합니다. 애증의 강 (2부) 여기에 '창조놀이'까지 제공하는 사람이라면 당신은 진짜 '행복을 전하는 사람'입니다. 애증의 강 (2부) 그러나 미리 앞서서 미래로 가 있는 것은 현명한 일이 아니야. 그것 또한 나의 진정한 현재 모습을 잃어버리는 거니까. 애증의 강 (2부) 내가 확신하는 한 가지는 신체가 아닌 평화가 치유의 척도라는 것이다. 애증의 강 (2부) 격려란 사람들에게 그들이 누구인지, 그리고 그들이 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는 것입니다. 애증의 강 (2부) 하지만 이미 이런생각을 하는 그 순간부터 서로가 서로에게 떨어져 가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애증의 강 (2부) 지금으로 생각하면 비전스쿨교육이라고나 할까? 애증의 강 (2부) 어미가 먹이를 물고 나무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보며 미물이라도 자식을 위하는 마음에 숙연해지지 않을 수 없다. 애증의 강 (2부) 그러나 '두려워할 줄 아는 것'과 '두려워 떠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두렵고 또 두렵지만 신념 때문에,희망 때문에, 떨지 않고 앞으로 나갑니다. 바다의 깊이를 재기 위해 바다로 내려간 소금인형처럼 당신의 깊이를 재기 위해 당신의 피 속으로 뛰어든 나는 소금인형처럼 흔적도 없이 녹아버렸네. 수학 법칙은 현실을 설명하기엔 확실치 않고, 확실한 수학 법칙은 현실과 관련이 없다. 거슬러오른다는 건 또 뭐죠 거슬러오른다는 것은 지금 보이지 않는 것을 찾아간다는 뜻이지. 모든 권력의 비밀은 - 힘을 비축하라이다. 압력을 높이려면 낭비를 없애야 한다. 애증의 강 (2부) 그 위로라는게 그냥 힘내 괜찮을꺼야 이런식으로라도 말해줘야할것 같은데 그게 잘안되는게 참... 애증의 강 (2부) 우린 밥만 먹고 사는 게 아니라 사계절도 먹고 살지요. 애증의 강 (2부) 자신감이 있으되 오만하지 않고 열정을 지니되 지나치지 않으며 공존의 삶을 엮어가게 하소서. 그럴 때 어느 누구도 그를 지배하지 못한다. 애증의 강 (2부) 시작이 가장 중요했다. 거리나 시간, 자세등 다른 어떤 것도 그 시점에서는 중요하지 않았다. 애증의 강 (2부)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들은 큰 결정을 내리기 전에 위험과 이익을 재보는데 시간을 쓴다. 애증의 강 (2부) 급기야 전 재산을 팔아 이사를 하였고 학군을 옮겼습니다. 애증의 강 (2부) 어쩌다 한 번 스치듯 보여주는 일시적 친밀함과 두 번, 세 번, 열 번, 백 번 계속되는 항시적 친밀함. 애증의 강 (2부) 풍요의 뒷면을 들추면 반드시 빈곤이 있고, 빈곤의 뒷면에는 우리가 찾지 못한 풍요가 숨어 있다.애증의 강 (2부) 진정한 사랑은 오로지 아름다움이라는 미끼 하나만으로 충분하다. 애증의 강 (2부) 사람들은 대개 선(善)을 바란다. 단순히 이전 세대가 가졌던 것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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