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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이랑 함께 집에 와서 아내는 대충 마른 안주를 준비하고 우린 거실 소파에 앉아 맥주를 몇잔 더 마시게 되었다. 경원은 연신 아내의 몸매에 반했다는둥 오늘 그동안의 노총각 소원을 풀었다는 둥 하며 히히덕대었지만 단란주점에서의 분위기는 잊고 있었다. " 땡...땡...땡..." 벽시계 소리를 들어 보니 벌써 3시가 되었다. " 야 아무리 내일 출근하지 않는 다지만 이젠 자자 " " 너 마누라 엉덩이 생각이 나서 그러지? " " 야 까불지 말고 많이 취했어 그만 자자 " " 너무 신혼 티 내지 마라 " " 그게아니고요 경원씨 피곤하실거 아냐요? " 이런 인숙씨 까지 ...알았습니다." 잠을 잘 준비를 막상 하려니 아내는 경원의 잠자리가 마땅치 않다고 걱정했다. 우린 침대를 사용하기 때문에 여분의 이불이 없었다.

 

더구나 결혼하며 전세 보다는 작더라도 우리 집을 갖는 것이 낫다 싶어 잠실의 13평 아파트를 샀기 때문에 방은 두개 지만 침실에는 침대를 놓고 나니 공간이 거의 없어 작은 방은 거의 창고 나 마찬가지였다. 거실도 워낙 좁아 2인 과 1인 소파를 놓고 나니 발 디딜 곳도 없었다. 결국 우린 침실에서 함께 자되 우린 침대에서 자고 경운은 바닥에서 자는 수 밖에 없었다. 경원이에게 내 잠옷을 빌려 주고 우린 대충 씻고 잠자리에 들었다. " 경원아 불편하지 않냐? 차라리 올라 와서 잘까? " 됐어 여기서 자는 것도 엄청 눈치 보이는데... " " 바닥에 깔은 것도 없어 그냥 자기 어려우실 텐데 올라 와서 주무세요 " " 괜챦아요 .. 조금 눈 붙이는 건데요 뭘... 이거 정말 죄스러워서... 허 허.." 아내는 귀하게 자라서인지 잠옷을 안입으면 불편하여 잠을 못자는 성격이라 침실의 불을 끄고는 잠옷을 갈아 입고 침대에 올라왔다.

 

불을 끄고 나니 조금만 부시럭거리는 소리도 무척 크게 들리며 신경이 쓰이는 것 때문에 잠이 도저히 오질 않는 것이었다. 아내도 잠을 자려 하니 경원이가 있어서 인지 편하지 않은 듯 이리저리 뒤척이고 있었다. 경원은 속으로 흠흉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사실 단란 주점에서 나오기 직전 지수가 자기 아내와 화장실에 다녀오는 사이에 두사람 술잔에 물약으로 된 최음제 타놓고는 같이 완샷을 하자고 했던 것이다. < 후후.. 이제 조금 후면 효과가 나타나겠구먼..... 흐..흐.. > " 먼저 잔다. .. 내 이 신세 평생 잊지 못할 거다...... 인숙씨 내일 9시에 먼저 좀 깨어주세요 " 하곤 이내 코까지 골며 자는 척을 했다. 나는 잠을 자려 해도 오히려 머리는 맑아지는 것 같은데 아랫도리가 이상하게 아랫도리 부근이 간지러운 것같기도 하고 고환 있는 곳에서 부터 불끈거리는게 왠지 은근히 꼴리는 기분이 들었다. 나는 슬그머니 곁에 누워있는 아내에게 손을 뻗어 그녀의 아랫배에 갖다 대었다. " 왜 그래요...?" " 그..냥...."

 

" 어서 자요 ... 경운씨는 벌써 자는 것 같은데,..." "알았어...." 나는 그러면서도 그녀의 팬티위로 손바닥을 펴서 조심스레 문지르기 시작했다. " 아 .. 잉.. 그러지 말라니까요...." " 쉿 ! 조용히 해 ....경운이 깨겠어. 가만히 있어봐.. " 나는 아내에게 돌아 두워 그녀에게 몸을 기대고는 오른손으로는 그녀의 비밀스런 보지 언덕을 문지르며 입으로 그녀의 젖꼭지를 빨아 주다 이발로 깨물어 주었다. " 하지 말아요.... 제발 ...헉.. 흐 응 ..." 벌써 그녀의 입에서 단내와 함께 신음 소리가 새어 나오기 시작했다. 이미 그녀의 팬티가 젖어 오기 시작 했다. 보짓물이 입구를 젖시고 있었다. 나는참지 못하고 이내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찾아 손끝으로 문질러 주었다. " 허.. 헉 ..그만 ...경원씨 있쟎아요.... 제말 그만.....해...요.. 여 보.. 학 ... ." 이미 그녀의 허리와 엉덩이가 손놀림에 따라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는 벌떡 솟은 자지를 빨리 그녀의 보지에 박아 넣고 싶었다. " 경원 아 ! 야 경원아 !" 경원은 여전히 코를 골며 자고 있었다. " 경원이 깨기 전에 빨리 하자.. " " 아이.. 하지 마요 그냥 만지기만해... " 죽겠어 하고 싶어 서 이상해 지금 기분 이 못참겠어 ..." 이미 그녀의 보지에서도 씹물이 흥건히 나오고 있었다. " 오늘은 하지 말고.... 제발...그냥 ... 악 ... 엄마야.... 거기 ...더.. 더... 세게..." 그녀도 이미 이성을 잃어 가고 있었다. 사실 그녀도 왠지 자신의 몸이 금방 달아 오르는 것을 느꼈다. 아까 단란 주점에서 경원이 자기를 안고 키스를 했던 탓이려니 했는데 지금 자기몸은 그 어느때보다 더 뜨겁게 느껴 졌다.

게임은 최고일 때 그만 두는 것이 좋다. 아내와 나의 경험들 (1부 2장) 혼자라는 것은 남들과 다르다는 뜻이고, 남들과 다르다는 것은 혼자라는 뜻이다. 아내와 나의 경험들 (1부 2장) 결혼에는 인간의 행복과 인간의 속박이라는 양극(兩極)이 들어 있다. 우리 모두는 변화의 씨앗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금융은 돈이 마침내 사라질 때까지 이 사람 저 사람 손으로 돌리는 예술이다. 아내와 나의 경험들 (1부 2장) 행복한 자와 불행한 자를 식별하라. 아내와 나의 경험들 (1부 2장) 외모는 첫 인상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인생에서 마지막까지 힘이 되어 주지는 못한다. 아내와 나의 경험들 (1부 2장) 무엇이든 플러스 발상을 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면역성이 강하여 좀처럼 병에 걸리지 않는다. 아내와 나의 경험들 (1부 2장) 고맙다는 인사를 몇번이나 하고 리어카를 끌고 어데론가 바쁘게 가시는 허리굽은 그 할머니의 뒷모습... 잠시의 행복이나 웃음보다는 가슴깊이 남을수 있는 행복이 더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내와 나의 경험들 (1부 2장) 거슬러오른다는 건 또 뭐죠 거슬러오른다는 것은 지금 보이지 않는 것을 찾아간다는 뜻이지. 그렇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달리 말하면, 집중력 또는 통일성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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